‘우주항공 복합도시’ 예정지 토지거래 허가구역
황재락 2024. 6. 14. 08:29
[KBS 창원]경상남도가 우주항공 복합도시 예정지인 사천시 용현면 일대 5.64㎢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해당 지역은 지난달 개청한 우주항공청과 현재 조성 중인 항공 국가산단 사천지구와 가까운 곳으로, 허가구역 지정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027년 6월 17일까지 5년입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포 쏘듯 ‘쾅’…지진 몰고 온 폭발음 정체는?
- 임박한 24년 만의 ‘푸틴 방북’…군사기술 이전·노동자 파견 논의할까?
- “공중도덕 어디에”…인천공항서 테니스 즐긴 남녀 [잇슈 키워드]
- 18일 집단 휴진, 분만·응급실 등 제외…환자·병원노조 “휴진 철회해야”
- 넘어진 차량, 시민들이 구조…오사카행 비행기 11시간 지연
- 삼겹살 3,500원인데 외식비는 2만 원?…한돈업계 “억울” [잇슈 키워드]
- 달리는 버스 유리 뚫고 들어온 사슴에 아수라장 [잇슈 SNS]
- [단독] 10년 가까이 다닌 병원 의사가…“얼굴부터 나체사진까지 다 있었다”
- [단독] 중국에서 돌아온 손준호, 수원fc 유니폼 입고 k리그 복귀 예정
- [영상] 한국 최초 100미터 9초대?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