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내곡간고속화도로서 추돌…도로 작업 인부 4명 다쳐
양효원 기자 2024. 6. 14. 08:00
[성남=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성남시 분당내곡간고속화도로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나 4명이 다쳤다.
사고는 13일 오후 2시9분 SUV 차량이 트럭을 들이받으며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충격으로 당시 도로 방호벽에 페인트 작업을 하던 인부 4명이 다쳤다.
SUV 차량 운전자도 경상을 입었다. 경찰 등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