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새 살림집 배정받은 경루동 주민들 "한없는 고마움의 정"

2024. 6. 1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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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평양 경루동 주민들을 조명하며 "사랑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김정은) 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을 안고 주택구의 풀 한모기, 나무 한그루, 꽃 한송이도 소중히 여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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