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행 티웨이 항공 11시간 넘게 지연…승객들 분통

김현정 매경닷컴 기자(hjk@mkinternet.com) 2024. 6. 1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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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낮 12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 오사카로 향할 예정이던 티웨이 항공 TW283편이 기체 결합으로 어젯밤 11시가 넘어서야 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KBS 등 보도에 따르면 오사카행 항공편이 11시간 넘게 지연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앞서 인천공항공사 측은 밤 9시 30분쯤 출발이 예정돼 있지만, 상황에 따라 더 지연될 가능성도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항공편은 밤 11시가 넘어서야 출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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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연합뉴스]
13일 낮 12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 오사카로 향할 예정이던 티웨이 항공 TW283편이 기체 결합으로 어젯밤 11시가 넘어서야 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KBS 등 보도에 따르면 오사카행 항공편이 11시간 넘게 지연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수 시간째 공항에 갇힌 승객들의 항의가 이어졌고, 일부 승객은 공황장애를 호소하며 쓰러지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인천공항공사 측은 밤 9시 30분쯤 출발이 예정돼 있지만, 상황에 따라 더 지연될 가능성도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항공편은 밤 11시가 넘어서야 출발하게 됐다.

티웨이항공 측은 보상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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