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이것’ 들여놔야겠네”…집순이·집돌이, 요즘 푹 빠졌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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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 이후 홈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구·인테리어 업계에서도 집에서 편안하게 쉬는 삶을 추구하는 '홈레스트(home+rest)족'을 위한 제품들이 새로운 트렌드를 이루고 있다.
오는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프리미엄 리빙 전시회 '2024 더 메종'에 참가한 토털 리빙 브랜드 '그레이코데'는 간결하면서도 미니멀한 디자인부터 기하학적이고 유머러스한 디자인까지 집안 구석구석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 자재, 가구, 조명 등을 전시해 관람객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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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무 질감 그대로 살린
친환경 가구·인테리어 확산

오는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프리미엄 리빙 전시회 ‘2024 더 메종’에 참가한 토털 리빙 브랜드 ‘그레이코데’는 간결하면서도 미니멀한 디자인부터 기하학적이고 유머러스한 디자인까지 집안 구석구석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 자재, 가구, 조명 등을 전시해 관람객을 사로잡았다. 인간 중심적인 가구를 연구하고 소개하는 ‘보노엠’은 자연이 선물하는 가구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고, 주위 환경과 어우러지는 가구를 제안해 아늑함과 편안함을 우선시하는 젊은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자연에서처럼 집에서도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식물, 나무, 돌 같은 자연 소재나 자연의 질감과 패턴을 사용하는 ‘바이오필릭(BIOPHILIC)’ 디자인 제품들이 전시회내 특별관에서 다수 선보여 관람객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전시회에서 만난 직장인 이 모씨(38세)는 “나만의 취향으로 꾸며진 공간에 머무를 때 편안하고 행복함을 크게 느낀다”며 “평소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만큼 집안에서 최대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 제품을 찾는 데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전통적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이탈리아 장인 가구와 인테리어도 홈레스트족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 메종 관계자는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자연 친화적이면서 눈에도 편하고 정서적으로도 안정을 주는 바이오필릭 홈인테리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한 공간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실내 공간 인테리어 시장이 점점 더 다양해지고 고급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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