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찌빠' 문세윤, "탄수화물이 생명이다…새로운 밥도둑 찾아달라"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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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에서는 문세윤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이번주부터는 게스트가 맛집 주제를 의뢰하면 덩치들이 맛집을 추천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덩치들이 추천한 7곳의 맛집 중에서 게스트가 꼭 가고 싶은 3곳을 엄선하고 그 3곳 중 1등을 뽑을 거다. 그렇게 뽑힌 한 곳은 지난주 우승 맛집과 대결을 해서 최종 우승을 가린다"라고 룰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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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문세윤이 추천을 의뢰한 맛집 주제는?
13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에서는 문세윤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이번주부터는 게스트가 맛집 주제를 의뢰하면 덩치들이 맛집을 추천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문세윤은 "탄수화물은 생명이다"라며 자신의 철학을 밝혔고, 이에 덩치들은 "우와 좋은 말이다"라며 큰 감동을 받은 얼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문세윤은 "늘 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새로운 밥도둑을 찾고 싶다. 밥도둑이 될만한 푸드를 찾아달라"라고 주제를 공개했다.
이에 서장훈은 "덩치들이 추천한 7곳의 맛집 중에서 게스트가 꼭 가고 싶은 3곳을 엄선하고 그 3곳 중 1등을 뽑을 거다. 그렇게 뽑힌 한 곳은 지난주 우승 맛집과 대결을 해서 최종 우승을 가린다"라고 룰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만약 5주 연속 1위를 유지하면 금 10돈으로 만든 금 숟가락을 부상으로 드릴 예정이다"라고 선물까지 공개해 덩치들의 의욕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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