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악 폭염' 펄펄 끓는 튀르키예…낮기온 45도 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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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각지에서 전례 없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13일(현지시간) 국영 TRT하베르 방송에 따르면 이날 에게해에 접한 튀르키예 서부 대도시 이즈미르의 시내 낮 최고 기온은 41.4도에 달했다.
전날에는 44.6도를 기록하며 기존 6월 최고 기온을 갈아치웠다.
이밖에 마니사 42도, 아크히사르 43도, 투르구틀루 45도 등 서부 여러 지역에서 낮 기온이 40도 위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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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머리에 생수 끼얹는 튀르키예 어린이 [아나돌루통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4/yonhap/20240614031344256zjhp.jpg)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튀르키예 각지에서 전례 없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13일(현지시간) 국영 TRT하베르 방송에 따르면 이날 에게해에 접한 튀르키예 서부 대도시 이즈미르의 시내 낮 최고 기온은 41.4도에 달했다.
이는 42년 전인 1982년 6월 28일의 41.3도를 웃도는 것으로, 이 지역 기상 관측이 시작된 1938년 이래 최고치다.
인근 보르노바는 43도, 부자는 42도를 기록했다.
이날 이즈미르에서 동남쪽으로 80여㎞ 떨어진 아이든 지역의 수은주는 44.3도까지 올랐다. 전날에는 44.6도를 기록하며 기존 6월 최고 기온을 갈아치웠다.
아이딘 부근 카라자수는 45.5도였다.
이밖에 마니사 42도, 아크히사르 43도, 투르구틀루 45도 등 서부 여러 지역에서 낮 기온이 40도 위로 올랐다.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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