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주 '애모' 열창에 원곡자 김수희도 극찬 "자기 세대 맞게 소화"(미스쓰리랑)
이소연 2024. 6. 14. 0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수희가 자신의 히트곡 '애모'를 부른 정서주를 극찬했다.
6월 13일 방송된 TV조선 '미스쓰리랑'은 '힘을 내요 슈퍼 파워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한혜진, 김수희, 방송인 사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서주는 김수희의 '애모'를 선곡했다.
이후 정서주는 '애모'를 서정적이고 풋풋하며 호소력 있는 음색으로 소화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김수희가 자신의 히트곡 '애모'를 부른 정서주를 극찬했다.
6월 13일 방송된 TV조선 '미스쓰리랑'은 '힘을 내요 슈퍼 파워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한혜진, 김수희, 방송인 사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3라운드 경남 편에서는 정서주와 진욱, 김소연의 대결이 펼쳐졌다.
정서주는 김수희의 '애모'를 선곡했다. 정서주는 "이 노래가 '서태지와 아이들'을 이기고 가요 대상을 받은 곡이라고 알고 있다. 평소에도 좋아하는 곡"이라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이후 정서주는 '애모'를 서정적이고 풋풋하며 호소력 있는 음색으로 소화했다.
김수희는 "자기 세대에 맞게 곡을 잘 이해하고 소화한 것 같아서 너무 좋다"고 극찬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영되는 '미스쓰리랑'은 미스트롯 3 TOP7과 함께하는 음악쇼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TV조선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연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혜진 "최수호와 얼마 전에 밥도 먹었는데.."(미스쓰리랑)
- "박자 안 맞아"…사유리, 파격 퍼포먼스에 경고(미스쓰리랑)
- 은가은, 정서주 가창력에 감탄 "고등학교 1학년인데 표정과 감성 놀라워"(미스쓰리랑)
- 붐 "'정서주는 부산 홍보대사, 서울 중랑구는 배아현"(미스쓰리랑)
- "축음기 같아"…배아현, 역대급 무대에 감탄 유발(미스쓰리랑)
- 윤서령 "'미스트롯3' 떨어졌을 때 父가 속상해 해"(미스쓰리랑)
- 송재림, 생전 인터뷰 "장례식 축제 같길…부모보다 먼저 갈 수 없어" [이슈in]
- "성범죄자는 좀 빠져"…고영욱, 지드래곤 명성에 숟가락 얹다 뭇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