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옷장에 옷 정리 하지말라”…흡혈 활동 ‘이것’ 출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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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의사가 호텔 객실 내에서 옷을 정리하려면 옷장 보다는 여행 가방 안에 하라고 조언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의 내과 의사 제이슨 싱 박사는 최근 '옷을 완전히 옷장에 정리하나요?'라는 제목으로 올린 짧은 영상에 이같은 내용을 담았다.
싱 박사는 "호텔의 옷장, 특히 나무로 만들어졌거나 틈새가 있는 공간은 빈대가 들끓을 위험이 있다"면서 옷은 여행 가방에 보관하거나 옷걸이에 걸어둘 것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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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의사가 호텔 객실 내에서 옷을 정리하려면 옷장 보다는 여행 가방 안에 하라고 조언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의 내과 의사 제이슨 싱 박사는 최근 ‘옷을 완전히 옷장에 정리하나요?’라는 제목으로 올린 짧은 영상에 이같은 내용을 담았다. 싱 박사는 "호텔의 옷장, 특히 나무로 만들어졌거나 틈새가 있는 공간은 빈대가 들끓을 위험이 있다"면서 옷은 여행 가방에 보관하거나 옷걸이에 걸어둘 것을 추천했다. 그는 "호텔 내 침대나 전기 콘센트, 액자 등 전혀 예상치 못한 공간에서 빈대가 나오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싱 박사는 헤어드라이어를 가장 높은 온도로 설정하고 침대 매트리스 틈새로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어 주면 숨어있던 빈대가 더욱 쉽게 나온다는 조언도 곁들였다.
뉴욕포스트가 인용한 미국 해충 관리 협회의 2018년 조사에 따르면 미국 내 호텔과 모텔 중 68%는 빈대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전국 각지에 빈대가 출몰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상당했다.
빈대는 병을 옮기지는 않지만 흡혈 활동으로 사람의 피부 등에 가려움을 유발하고 알레르기, 심리적 피로감을 주는 해충이다. 번식력도 강해 일반 살충제 등으로는 방제가 어렵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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