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아내와 6초 키스 "4년 이상 오래 산다고 하더라"(아빠는 꽃중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안재욱이 장수를 위해 아내와 '6초 키스'를 했다.
이후 안재욱은 아들을 등교 시키기로 했고, 안재욱은 아내와 6초 동안 입술을 붙여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앞서 안재욱은 인터넷에서 "출근할 때 아내에게 6초 이상 입을 맞추는 남자는 4년 이상 오래 산다더라"고 아내에게 말한 바 있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안재욱이 장수를 위해 아내와 '6초 키스'를 했다.
6월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출연진들이 각방과 합방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안재욱은 가족을 위해 샐러드 빵을 만들었다.
안재욱은 "아내가 입덧이 심할 때 유일하게 먹었던 빵이다. 오후 4시쯤 먹고 싶다고 해서 사러 가면 품절이었다. 그래서 내가 만들어주면, 그건 또 싫어하더라"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안재욱은 아들을 등교 시키기로 했고, 안재욱은 아내와 6초 동안 입술을 붙여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앞서 안재욱은 인터넷에서 "출근할 때 아내에게 6초 이상 입을 맞추는 남자는 4년 이상 오래 산다더라"고 아내에게 말한 바 있었다.
김구라는 "정말 6초를 위해 하는 느낌이다"며 안재욱을 놀렸고, 신성우는 "하고 싶어서 괜히 핑계를 대는 것"이라고 추측했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채널A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김구라 "아내와 각방.. 수면에 집착해 혼자 안방 쓰는 중"(아빠는 꽃중년)
- '52세' 김원준, 20살 어린 MZ 학부모 만나 '굴욕'(아빠는 꽃중년)
- '54세 아빠' 안재욱, 딸 수현 머리 '싹둑'…"안 예뻐" 침울(아빠는 꽃중년)
- '꽃중년' 안재욱, 9세 연하 아내와 외출 전 '6초 롱키스' 눈길
- 김구라, 입대 앞둔 子 그리에 "원 없이 놀았잖니"(아빠는 꽃중년)
- 신성우, 16살 연하 아내와 결혼 결심 계기 "바이크 뒤에 타더라"(아빠는 꽃중년)
- 송재림, 생전 인터뷰 "장례식 축제 같길…부모보다 먼저 갈 수 없어" [이슈in]
- "성범죄자는 좀 빠져"…고영욱, 지드래곤 명성에 숟가락 얹다 뭇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