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오늘 법사위 열어 '채 상병 특검법' 심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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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오늘(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채 상병 특검법안 심사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회의에서 법안심사 소위원회 위원장과 위원 선임을 마친 뒤 특검법안을 소위에 넘겨 심사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야당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도 열어 앞서 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이른바 '언론 정상화 4법'을 상정하고 심사에 착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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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오늘(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채 상병 특검법안 심사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회의에서 법안심사 소위원회 위원장과 위원 선임을 마친 뒤 특검법안을 소위에 넘겨 심사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야당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도 열어 앞서 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이른바 '언론 정상화 4법'을 상정하고 심사에 착수합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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