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오브더아시아’ 위너 임채이, 말레이시아 GGAI 4관왕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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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 (의장 김요셉)의 시그니쳐 미시즈 대회인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 24년 정규 에디션 레귤러 부문 위너 임채이양이 지난 8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수리아7에서 개최된 그랜드글로벌 앰버서더 인터내셔널 (이하 GGAI)에서 미시즈 전체 위너 및 베스트 탈렌트, 베스트 캐쥬얼, 인텔리전트 상까지 총 4관왕을 차지했다.
GGAI는 지난해 개최 이후 올해 2회째 말레이시아 휴양지 코타키나발루에서 개최되는 미스스쿠바 등과 함께 저명한 국제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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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 (의장 김요셉)의 시그니쳐 미시즈 대회인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 24년 정규 에디션 레귤러 부문 위너 임채이양이 지난 8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수리아7에서 개최된 그랜드글로벌 앰버서더 인터내셔널 (이하 GGAI)에서 미시즈 전체 위너 및 베스트 탈렌트, 베스트 캐쥬얼, 인텔리전트 상까지 총 4관왕을 차지했다.
7일 아침 일찍 현지에 도착하여 방 배정 후 바로 들어간 사전 경연인 탤런트, 캐쥬얼, 스포츠, 드레서 심사 등 하루종일 경연을 통해 8일 값진 성과를 마침내 이루어냈다.
GGAI는 지난해 개최 이후 올해 2회째 말레이시아 휴양지 코타키나발루에서 개최되는 미스스쿠바 등과 함께 저명한 국제대회다. 올해 한국 참가자 3명과 인도, 말레이시아, 네팔, 필리핀, 인도네시아 및 전년도 수상자 10여명 등 30여명이 참가해 부문별 열띤 경연을 펼쳤다. 25년 대회는 6월 전세계적으로 범위를 확대해 대단위로 치룬다고 대회조직위 샐리 프로덕션이 밝혔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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