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아름, 아동학대 이어 사기 혐의 피소
양효원 기자 2024. 6. 1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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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티아라 전 멤버 이아름씨가 사기 혐의로 피소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경기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이씨를 사기 혐의로 수사해 달라는 고소장이 3건 접수됐다.
이들인 이씨에게 빌려준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최근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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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시스] 양효원 기자 = 아이돌 그룹 티아라 전 멤버 이아름씨가 사기 혐의로 피소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경기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이씨를 사기 혐의로 수사해 달라는 고소장이 3건 접수됐다.
이들인 이씨에게 빌려준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액은 3700만원 상당이다.
이씨는 최근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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