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손준호, 100억대 집 마련 비결 “연애 때부터 부동산 데이트”(밥이나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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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정착한 이유를 밝혔다.
6월 13일 방송된 tvN '밥이나 한잔해'에서는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깜짝 출연했다.
그때 이은지는 식당에서 식사 중이던 김소현, 손준호 부부를 발견했다.
식당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거주 중이라는 부부의 말에 이은지는 "'아침 먹고 가'에서 나온 그 집? 두 분은 어쩌다가 한남동에 정착하게 됐나"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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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정착한 이유를 밝혔다.
6월 13일 방송된 tvN ‘밥이나 한잔해’에서는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깜짝 출연했다.
김희선과 이은지는 홍석천이 추천한 용산구 한남동의 한 식당에 도착했다. 그때 이은지는 식당에서 식사 중이던 김소현, 손준호 부부를 발견했다.
우연히 만난 상황에 손준호는 “저 완전 팬이다”라고 김희선에게 팬심을 고백했다. 김희선도 “유튜브로 두 분이 부르신 걸 항상 저장해 놓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라고 말했고, 김소현은 “얼굴이 너무 작아서 깜짝 놀랐다”라고 김희선의 미모에 놀랐다.
김희선은 “두 분은 부부 안 같다. 연인 같다”라며 “아이는 잘 크나. 천재”라고 두 사람의 아들의 근황을 물었다. 손준호는 “아빠 닮았다”라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식당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거주 중이라는 부부의 말에 이은지는 “‘아침 먹고 가’에서 나온 그 집? 두 분은 어쩌다가 한남동에 정착하게 됐나”라고 물었다.
앞서 부부는 100억 원대 아파트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소현은 “데이트를 할 때 부동산에서 집 보러 다니는 걸 좋아했다. 연애할 때부터”라고 답했다.
손준호는 “부동산을 하도 많이 다니니까 부동산에서 저희가 너무 살고 싶었던 집이 공매가 있다고 했다. 저희는 그냥 서래마을에서 계속 살 생각이었는데 그렇게 해서 여기에 오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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