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이 일어났다…이정현→최지우, 늦깎이 엄마 된 중년 ★들[종합]

언제나 그렇듯 기적은 존재한다.
배우 이정현과 최지우는 40대의 나이에 임신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이정현은 14일 방송될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예고편에서 둘째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이정현은 “가족 같은 방송이라 처음 말씀드린다. 둘째가 생겼다”고 고백한다.
앞서 이정현은 2019년 정형외과 의사 박유정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었다. 곧 두 아이의 엄마가 되는 이정현은 1980년생으로 만 44세다. 중년의 나이에 마주하게 된 기쁜 소식에 누리꾼들은 더욱 큰 축하를 보내고 있다.

또 이정현은 방송에서 둘째의 임신 스토리와 함께 태명을 공개한다. 그는 둘째의 태명이 ‘복덩이’라고 밝히며 “나이가 있어서 둘째 기대는 안 하고 있었는데 너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편스토랑’은 오는 1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정현보다 먼저 늦깎이 엄마가 된 배우 최지우는 스스로를 ‘노산의 아이콘’으로 칭한 바 있다.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그는 지난 2020년 늦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당시 그의 나이는 45세. 중년의 나이에도 건강하게 딸을 출산한 최지우에 많은 누리꾼들은 축하 물결을 보냈다.

최지우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이 나이에도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했다. 아이를 준비하는 분이 있다면,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으니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어떤 엄마들은 저랑 기본 스무 살 차이가 난다. 90년대생들이더라. 그래도 같이 어울려서 다녀야 하기에 힘든 척을 하면 안 된다”며 나이 차이를 체감하기도.
최지우는 오는 16일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로운 안방마님으로 활약하며 늦은 나이에 엄마가 된 생생한 육아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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