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블랙핑크 제니 핫템 완벽 소화 “역시 리치언니”(밥이나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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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이 블랙핑크 제니의 핫 아이템을 소화했다.
김희선, 이수근, 이은지, 더보이즈 영훈은 '용산구 밤에 피는 장미'가 추천한 한남동의 브런치 카페에 긱시크룩을 입고 등장했다.
영훈을 본 김희선은 "애니메이션에서 방금 나온 것 같다"라고 칭찬했고, 영훈도 김희선의 미모에 놀랐다.
이은지는 김희선이 착용한 안경을 보고 "리치 언니다 역시"라며 제니가 한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한 제품임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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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희선이 블랙핑크 제니의 핫 아이템을 소화했다.
6월 13일 방송된 tvN ‘밥이나 한잔해’에서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밥 번개 모임이 열렸다.
촬영 3일 전 제작진은 용산구를 잘 아는 ‘용산구 밤에 피는 장미’를 오픈 비밀 대화방에 초대했다. 김희선, 이수근, 이은지, 더보이즈 영훈은 ‘용산구 밤에 피는 장미’가 추천한 한남동의 브런치 카페에 긱시크룩을 입고 등장했다.
영훈을 본 김희선은 “애니메이션에서 방금 나온 것 같다”라고 칭찬했고, 영훈도 김희선의 미모에 놀랐다.
한자리에 모인 밥크루는 한남동이 익숙하지 않다고 고백했다. 반면 김희선은 “저는 사무실이 여기인데 사무실 1층에 우리끼리 놀이터로 카페를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은지는 김희선이 착용한 안경을 보고 “리치 언니다 역시”라며 제니가 한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한 제품임을 알아봤다. 김희선은 “없어서 못 구하는 거다”라고 말했고, 이수근은 “연극영화과 교수님 같다. 저는 알이 좋은 것 같지 않다. 너무 뿌옇게 보여서 다 안 보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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