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딸, 20개월에 13㎏↑‥또래 중 체중 1등 먹성 대박(아빠는 꽃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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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원준의 20개월 딸이 놀라운 먹성을 자랑했다.
6월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아빠는 꽃중년' 8회에서는 김원준이 딸의 어마어마한 먹성을 자랑했다.
한편 1973년 2월생 만 51세인 김원준은 지난 2016년 14살 연하 검사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원준의 둘째 딸은 영유아 검진 결과 키는 97.5%로 또래 100명 중 2·3등, 체중은 99%로 100명 중 1등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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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김원준의 20개월 딸이 놀라운 먹성을 자랑했다.
6월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아빠는 꽃중년' 8회에서는 김원준이 딸의 어마어마한 먹성을 자랑했다.
이날 감자튀김을 직접 튀긴 김원준은 이를 예진이에게 맛보여줬는데 예진이가 앉은 자리에서 세그릇이나 해치우자 깜짝 놀랐다. 김원준은 "이미 아침 먹은 상태고 이걸 요리해서 어디 가려는 거라 맛만 보라고 준 거였다"고 밝혔다.
김구라가 "13㎏ 나간다고 했냐"고 묻자 "이미 넘었다"고 답한 김원준은 "의사분들이 2살까지는 비만으로 안 친다니까. 잘 먹는 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고 신경쓰지 않고 먹이는 이유를 드러냈다.
또 이날 목적지가 딸기농장이라며 "1㎏가 가족 혼자 다 먹는 양이란다. 예진이는 그걸 혼자 다 먹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1973년 2월생 만 51세인 김원준은 지난 2016년 14살 연하 검사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원준의 둘째 딸은 영유아 검진 결과 키는 97.5%로 또래 100명 중 2·3등, 체중은 99%로 100명 중 1등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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