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철, 3년 재계약 ‘전창진·김승기 감독 이상 최고 대우’
KBS 2024. 6. 13. 22:14
서울 SK가 전희철 감독과 국내 프로농구 사령탑 최고 몸값으로 3년 재계약 했는데요.
중책을 맡은 전희철 감독은 3년내 정상 재도전을 선언했습니다.
농구팬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떠올리는 전희철 감독의 2년전 사령탑 데뷔 첫 우승 장면입니다.
전희철 감독! 올해는 SK를 플레이오프까지 이끌었는데요.
9개 구단 중 최고 몸값인 전창진, 김승기 감독의 추정치 12억원 이상 의 최고대우를 보장받았고, 3년간 총액 추정치는 약 13억 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전감독은 3년 내 정상 탈환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추가 피해 신고 잇따라…“일주일 내 큰 여진 가능성”
- 임박한 24년 만의 ‘푸틴 방북’…군사기술 이전·노동자 파견 논의할까?
- 18일 집단 휴진, 분만·응급실 등 제외…환자·병원노조 “휴진 철회해야”
- [단독] 중국에서 돌아온 손준호, 수원fc 유니폼 입고 k리그 복귀 예정
- [단독] 10년 가까이 다닌 병원 의사가…“얼굴부터 나체사진까지 다 있었다”
- 순식간에 불이 ‘활활’…‘친환경 냉매’ 에어컨 “실외기 관리 주의해야”
- ‘슬금슬금’ 역주행 잡고 보니…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
- “쌀로 만든 ○○? 어디까지 먹어봤니” 쌀은 무한 변신 중
- 쿠팡이 유통업체 최대 과징금 부과 받은 이유는?
- “I LOVE 방탄” 전 세계 아미 총집결…BTS 데뷔 11주년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