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철, 3년 재계약 ‘전창진·김승기 감독 이상 최고 대우’

KBS 2024. 6. 1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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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가 전희철 감독과 국내 프로농구 사령탑 최고 몸값으로 3년 재계약 했는데요.

중책을 맡은 전희철 감독은 3년내 정상 재도전을 선언했습니다.

농구팬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떠올리는 전희철 감독의 2년전 사령탑 데뷔 첫 우승 장면입니다.

전희철 감독! 올해는 SK를 플레이오프까지 이끌었는데요.

9개 구단 중 최고 몸값인 전창진, 김승기 감독의 추정치 12억원 이상 의 최고대우를 보장받았고, 3년간 총액 추정치는 약 13억 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전감독은 3년 내 정상 탈환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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