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박물관 ‘창원 구석기 유적 특별전’ 열어

윤경재 2024. 6. 1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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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국립창원대 박물관이 오늘(13일)부터 연말까지 '창원의 역사를 10만 년 앞당기다'를 주제로 창원 구석기 유적 특별전을 엽니다.

이번 특별전에는 창원에서 처음 확인된 구석기 유물 10점을 공개합니다.

창원대 박물관은 창원의 역사를 구석기 중기까지 확장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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