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전기차 배터리 공장서 불…45분 만에 진화
정재훈 2024. 6. 13. 22:01
[KBS 대전]오늘 오후 4시 50분쯤 당진시 송산면의 한 전기차 배터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불은 45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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