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두산의 마무리투수 김택연, 아웃카운트 하나 잡고 시즌 3세이

박진업 2024. 6. 1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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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김택연이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 9회초 3점차로 앞선 2사 1루 상황에서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공식 마무리투수로 첫 등판한 김태연은 한화 김태연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승리를 지키고 시즌 3세이브를 기록했다. 2024. 6. 13.

잠실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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