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무죄 선고 받은 이영하, 가벼운 몸놀림으로
2024. 6. 13. 21:20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6회말 2사 1, 3루 두산 이영하가 마운드에 교체로 올라 역투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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