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한, 안타 세리머니 [사진]
지형준 2024. 6. 13. 21:16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한화는 산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1루에서 두산 김대한이 중전 안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4.06.1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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