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도 '다시 뜨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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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뜨겁게!" '올림픽 채널' SBS의 올림픽 방송 슬로건인데요.
선수들의 땀과 열정, 그리고 감동과 재미를 생생하게 전달할 SBS의 '파리 올림픽' 중계, 미리 만나보시죠.
수영의 '마린보이' 박태환과, 배드민턴의 '윙크 보이' 이용대, '탁구 레전드' 현정화, '신궁 부부' 박경모-박성현까지, 대한민국 스포츠의 전설들이 SBS 파리올림픽 중계의 '스타 해설진'으로 다시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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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시 뜨겁게!" '올림픽 채널' SBS의 올림픽 방송 슬로건인데요. 선수들의 땀과 열정, 그리고 감동과 재미를 생생하게 전달할 SBS의 '파리 올림픽' 중계, 미리 만나보시죠.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수영의 '마린보이' 박태환과, 배드민턴의 '윙크 보이' 이용대, '탁구 레전드' 현정화, '신궁 부부' 박경모-박성현까지, 대한민국 스포츠의 전설들이 SBS 파리올림픽 중계의 '스타 해설진'으로 다시 모였습니다.
최고의 캐스터들과 호흡을 맞춰, 지난해 아시안게임에 이어 또 한 번 '명품 중계'를 준비합니다.
[박태환/SBS 해설위원 :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 좋은 방송을 선물해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를 했듯이, 이번 파리올림픽이 굉장히 기대가 되는 마음으로 준비를 좀 더 잘 해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새롭고 참신한 시도로 국내 올림픽 중계를 선도해온 SBS는, 이번에도 더욱 차별화된 콘텐츠로 시청자와 만납니다.
현장감이 살아 있는 '파리 직캠' 영상과, 선수들이 직접 고른 '영웅의 신청곡', 선수들의 MBTI, 선수촌 비하인드 등을 소개하고, 양궁의 선수별 탄착군, 수영의 거리 레이더 등을 통해 한눈에 경기 흐름을 볼 수 있게 돕는 등, 올림픽의 감동과 재미를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이용대/SBS 해설위원 : 올림픽이라는 무대는 어떤 변수가 일어나고, 또 많은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점들을 얘기하려고 노력하겠고, 배드민턴의 재미를 알려 드리는 해설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림픽은 SBS, 대한민국 파이팅!]
(영상취재 : 이재영·서진호·정상보, 영상편집 : 하성원, 디자인 : 김규연)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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