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외국인 고용규제 없애 중견기업 구인난 푼다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다음은 13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외국인 고용규제 없애 중견기업 구인난 푼다
-고개 숙인 美 물가 9월 금리 인하 기대
-연봉 3억 넘는 기관장 13명 직원 평균 7000만원 첫 돌파
-파운드리 고객 확보 총력전, 최전선 이끄는 JY
△종합
-美선 연기금도 비트코인 ETF 담아 “韓, 혁신 막지말고 안전망 만들어야”
-후임자에 경영권 내준 ‘벤처 대부’
△美 기준금리 7연속 동결
-“물가 둔화 진전 있지만 확신 더 필요”..연내 한 차례만 금리인하 시사
-식품·유가 한풀 꺾여...넉덜째 오른 주거비는 과제
-美 따라..韓 금리 인하 빨라야 4분기 될 듯
△삼성전자 파운드리 고객 확보 총력전
-저커버그 자택서 AI반도체 협업...아몬과는 차세대 통신칩 협력 논의
-1나노 출혈경쟁 뻔해...2나노부터 ‘확실한 우위’ 노려
-삼성전자, 내주 글로벌 전략회의..반도체 위기 돌파구 모색
△이데일리 공공기관 경영평가
-중요결제 수두룩한데, 수장 공석이거나 임기만료 72곳
-12곳 평균 연봉 ‘억소리’..30곳은 9000만원대
-업무추진비로 2000만원 넘게 쓴 기관장 59명
△종합
-내년 3월30일까지 공매도 금지...불법으로 50억 이상 벌면 ‘무기징역’
-‘PB 순위 조작, 임직원 리뷰’ 쿠팡에 과징금 1400억
-10만 → 25만원으로..41년만에 청약통장 월납 인정액 올린다
-기금수입으로 세수펑크 메웠지만 4월까지 나라살림 64.6조원 적자
△정치
-가속페달 밟는 거야, 브레이크 거는 정부·여당...1도 못 나간 22대 국회
-밀착하는 북·러 견제..韓, 중 등 주변국과 공조 나선다
-尹 거부권에 칼빼든 野, ‘거부권 제한 법률안’ 발의
-“GPS 달고 300km 비행 스마트풍선 北 지역 골고루 전단배포가능하죠”
△경제
-韓, 21년만에 ILO 이사회 의장국 맡을 듯...“단독 추천”
-“인력난 급한불 껐지만..지방사각지대 여전”
-“중장년, 퇴직후 단순 노동 몰려...연공서열형 임금 개선해야”
△금융
-중저신용자·투자자 몰리는 P2P ‘기지개’
-금융권 신종자본증권 발행 러시, 왜
“제4인뱅 심사 때 신용평가 모델 정교성 살펴볼 것”
△글로벌
-다시 뜬 원전에...우라늄값 5년새 233% 폭등
-“2030년 전세계 석유 남아돌 것”
-“G7, 韓·호주 포함에 G9으로 확대해야”
-EU, 中 전기차 관세 인상에 “동참 못해” 반기 든 노르웨이
△산업
-“반도체 보조금 30% 지급 땐 원가 최대 10% 절감”
-안전성·경제성 쑥..각광받는 SMR
-지난달 이어..정기선 HD현대 부회장 또 자사주 매입
-박정원 두산 회장, 카자흐 대통령과 별도 면담
-현대차그룹, 숭실대와 첨단 안전 전문인력 키운다
-티맥스소프트 재인수, 티맥스 ‘슈퍼앱’에 달렸다
-“우수한 항곰팡이 효과 앞세워 ‘미생물체’ 출격”
-라메디텍, 바늘없는 혈당측정기 내년 상반기 출시
-SKT, AI 개인비서 서비스 강화 美 퍼플렉시티에 1000만달러 투자
△소비자생활
-‘양 줄이고 값 올린’ 꼼수상품 딱 걸렸네
-구본성·구미현 동상이몽..‘新남매전쟁’ 불붙나
-공정위 쿠팡 제재에..소비자 ‘가성비갑PB’ 못사나 걱정
-롯데, 멕시코서 ‘K브랜드 엑스포’..중기 수출 지원
△증권
-美금리인하 기대로 들뜬 증시..“서머랠리 온다”
-거북이 삼성전자 미국발 훈풍 탈까
-‘개인용 국채’ 청약 첫날 1030억 몰렸다
-마음 바뀐 외국인, 2차전지株 모으기 돌입
-“치아용 보철수복 기술력 글로벌 공략”
-스펙트럼 넓히는 로봇株...하반기 빅사이클 올까
-KODEX 금리연계형 파킹 ETF 3종, 누적 순매수 1조 돌파
△부동산
-집값 들썩이자...청담·삼성·대치·잠실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더
-서울만 무섭게 오른다..아파트값 양극화 심화
-전세보증 기준 보완..빌라 연전세난 숨통 튼다
-‘반백살’ 회현2시민아파트, 남산 품은 복함공간 변신
△여행
-여긴 알프스 아닌 홍천
-모바일보다 스마트한 종이 지도, 연 10만개 팔리죠
△스포츠
-홀인원 기록하자 이글로 따라붙어..강자들 샷 대결 ‘흥미진진’
-더 뜨거워진 K리그...각 구단의 ‘세심 마케팅’ 통했다
-“또래 한국선수들 프로서 좋은 성적 거두는 모습 부러워”
-홍보물은 커녕 시민들마저 무관심 올림픽 50여일 앞둔 파리 ‘썰렁’
△사회
-환자들 “각자도死 내몰려 참담”...정부, 피해 확산 땐 의료법 적용 처벌
-교감 뺨 때렸는데..‘학생 심리치료’ 고부해도 속수무책
-흡연장 된 실외기 주변 아차하다 큰불 납니다
-수자원公 ‘디지털 트윈’ 장마피해 예측
김유성 (kys4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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