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두산 이영하
김도우 기자 2024. 6. 13. 20:46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 두산 이영하가 6회초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학교폭력' 혐의로 기소된 두산 이영하는 이날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2024.6.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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