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잠긴 김경문 감독 [사진]
지형준 2024. 6. 13. 20:31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한화는 산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한화 김경문 감독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2024.06.1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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