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강경숙·김재원 의원, 전북 책임의원 활동
안태성 2024. 6. 13. 20:17
[KBS 전주]조국혁신당 강경숙, 김재원 국회의원이 전북 책임의원으로 활동합니다.
강 의원은 남원 출신으로 원광대 교수를 지냈고, 김 의원은 가수 리아로 활동한 뒤 백제예술대 겸임교수로 재직해 두 의원 모두 전북에 연고를 두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국회의원 12명을 전국 17개 시도당에 나눠 해당 지역 현안과 민원을 해결하도록 하는 책임의원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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