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아마존·퀄컴 연쇄 회동 마치고 귀국한 이재용 [TF사진관]

장윤석 2024. 6. 13. 2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미 출장을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3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 회장이 2주간 북미 출장 일정을 소화하며 북미 AI 연구의 컨트롤타워를 신설하고 수장으로 경쟁사인 애플의 임원을 영입하는 등 공격적인 AI 연구 행보를 펼쳤다고 밝혔다.

AI 분야는 이 회장이 직접 챙기는 미래 성장동력 중 하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미 출장을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3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김포국제공항=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김포국제공항=장윤석 기자] 북미 출장을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3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 회장이 2주간 북미 출장 일정을 소화하며 북미 AI 연구의 컨트롤타워를 신설하고 수장으로 경쟁사인 애플의 임원을 영입하는 등 공격적인 AI 연구 행보를 펼쳤다고 밝혔다. AI 분야는 이 회장이 직접 챙기는 미래 성장동력 중 하나다.

또한 이 회장은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 자택에서 단독 미팅을 진행하고 아마존, 퀄컴 등 세계 빅테크 기업 경영진을 잇달아 만나 미래 기술과 사업 협력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