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보훈청, 호국보훈의 달 맞아 '뻔뻔(funfun)한 숲속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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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보훈청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보훈 관련 음악을 선보인다.
대전지방보훈청은 오는 15일 오후 2시 30분에 계족산에서 '모두의 보훈, 뻔뻔(funfun)한 숲속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은 "계족산을 방문하는 일반 시민들이 호국보훈 관련 음악을 들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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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보훈청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보훈 관련 음악을 선보인다.
대전지방보훈청은 오는 15일 오후 2시 30분에 계족산에서 '모두의 보훈, 뻔뻔(funfun)한 숲속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선양소주와 협업해 '숲속음악회 뻔뻔(funfun)한 클래식'의 오페라 단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이라는 주제로 호국보훈 관련 음악을 연주할 예정이다.
또 호국보훈의 달을 알리고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홍보 부스를 운영해 쇼핑백과 등산 매트 등 다양한 기념품도 증정한다.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은 "계족산을 방문하는 일반 시민들이 호국보훈 관련 음악을 들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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