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4일[오늘의 운세]
쥐
84년생 하고 싶은 것 많고 꿈도 큰 날이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다.
72년생 물과 불이 상극이듯 가까웠던 인연과 관계 끊길 우려.
60년생 묵은 것 버리고 새 것 선택하면 묵은 것마저 놓치니 마음뿐.
48년생 미리 판단하면 의외의 경우 온다. 오랜 인연이 나의 안식처.
행운의 숫자 2 18 20
소
85년생 쉽게 생각하고 처리한 일에 어려움 오니 가벼운 처리는 금물.
73년생 법규 잘 지키고 모범적인 하루 되도록 노력할 때이다.
61년생 고생스러운 일은 남보다 앞서 해야 한다. 앞장서서 일할 때.
49년생 행복은 작은 즐거움이 모인 것. 가족과 오붓한 시간 보낸다.
행운의 숫자 7 13 28
호랑이
86년생 행하는 것 없으면 돌아오는 것 없듯 경솔한 행동은 후회한다.
74년생 의미 없는 경쟁의식 버리고 서로 협동하여 일의 성취감 맛볼 때.
62년생 감정이 앞서는 행동은 일을 그르친다. 넉넉한 마음 갖자.
50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니 속에 있는 비밀까지 얘기하지 말자.
행운의 숫자 3 18 26
토끼
87년생 근심 걱정으로 세월 보낸다. 남에게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해결.
75년생 허영사치는 후일 적자인생. 근면 성실하게 임하는 시기.
63년생 제 몸보다 더 큰 보배는 없다. 복잡한 생각 말고 훈훈한 마음 가질 때.
51년생 계획을 서두르면 후일 후회하게 되니 차분히 진행하는 날.
행운의 숫자 6 10 22
용
88년생 부모님의 아낌없는 지원받아 순조롭게 처리되는 하루.
76년생 가족 도움 크게 받으니 마음 편하고 주변의 인기스타 되는 날.
64년생 원만한 가운데 복락이 깃드니 재복과 사랑이 싹트는 하루.
52년생 안장이 좋은 말을 타고 다니니 주위 선망의 대상 된다.
행운의 숫자 8 19 25
뱀
89년생 꽃뿐이고 열매가 없다. 행동과 말이 일치되지 않는 시기.
77년생 문 밖에 일이 산같이 쌓였으니 바쁘고 무소득. 금전지출 많다.
65년생 영양가 없는 말은 할수록 손해. 상대의 말 경청할 때.
53년생 갈 곳 많은 날이나 체력 신경 쓰면서 돌아다닐 때. 컨디션 저조.
행운의 숫자 8 18 29
말
90년생 희망 없는 사랑은 물거품과 같다. 사랑하는 진실 보일 때.
78년생 주관적으로 생각하여 하루의 계획 세우면 좋은 결과 얻는 날.
66년생 부부 금실 화목하니 밖의 일도 원만해진다. 금전대길.
54년생 베풀 수 있을 때 가장 행복한 때이다. 남 위해 봉사정신 발휘.
행운의 숫자 9 19 25
양
79년생 뒤에 심은 나무가 우뚝하다. 늦은 판단이 후일의 성공.
67년생 하나가 들어오면 둘이 나가니 저축하기 어려운 날. 출행수.
55년생 모든 일을 순리대로 받아들여 행동하면 구설수 막을 수 있다.
43년생 자녀의 미래 설계는 성실한 책임감을 가지고 세우자.
행운의 숫자 4 12 24
원숭이
80년생 견문 넓지 못하면 사물을 바르게 평가 못하니 보고 배울 때.
68년생 형제와 의논하여 행동하면 새로운 돌파구 마련되는 날.
56년생 작은 일 못 참으면 큰일 그르친다. 눈앞 이익보다 미래 볼 때.
44년생 꿩 먹고 알 먹는다. 가정화목 금전대길 남부럽지 않다.
행운의 숫자 1 16 20
닭
81년생 내 것 잃고 뺨 맞는다. 억울한 마음 앞서 함부로 행동하면 손해.
69년생 한 가족이 둘로 변할 우려 있으니 가정의 소중함 깨달을 때.
57년생 건강과 재물 날개 돋쳐 날아간다. 곤란하고 심신 편치 않은 날.
45년생 복잡한 문제 뒤로하고 조용한 곳에서 안정 취할 때.
행운의 숫자 3 17 24
개
82년생 이성문제 복잡하게 얽힐 수 있으니 깨끗한 플레이 요구되는 날.
70년생 승낙할 땐 반드시 신중하게. 쓸데없는 말에 현혹은 이별수.
58년생 부부 화합 잘되니 어려운 일 함께 헤쳐 나간다.
46년생 규칙적인 생활로 건강에 신경 쓰고 적당한 수면 취할 때.
행운의 숫자 6 17 27
돼지
83년생 친구나 친지의 도움으로 소개팅. 기다림의 결과 좋은 하루.
71년생 기쁜 일 당해도 경솔하게 행동하면 경망스럽게 처리하기 쉽다.
59년생 한 발짝 양보는 행운이 두 발짝 다가온다. 동료와 갈등 우려.
47년생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정도가 지나치면 안 된다. 건강 적신호.
행운의 숫자 7 14 28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경X이슈] 반성문 소용無, ‘3아웃’ 박상민도 집유인데 김호중은 실형··· ‘괘씸죄’ 통했다
- ‘마약투약·운반 의혹’ 김나정, 경찰에 고발당했다
- [전문] 홍석천 송재림 애도 “형 노릇 못해 미안해”
- [스경X이슈] “잔인하게 폭행” VS “허위 고소” 김병만, 전처와의 폭행 논란…이혼 후 재발한
- 한지민♥최정훈, 단풍 데이트 ‘딱’ 걸렸네…이제 대놓고 럽스타?
- 빈지노♥미초바 득남, 옥택연·로꼬·김나영 등 축하 물결
- [스경X이슈] 김광수가 되살린 불씨, 티아라·언니 효영에도 붙었다
- 최동석 ‘성폭행 혐의’ 불입건 종결···박지윤 “필요할 경우 직접 신고”
- [전문] 아이유, 악플러 180명 고소…“중학 동문도 있다”
- 홍현희, ♥제이쓴과 결혼하길 잘했네 “인생 완전 달라져” (백반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