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동네서점 책값 반환제 확대 시행

충북CBS 박현호 기자 2024. 6. 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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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이 13일 '동네서점 책값 반환제'의 구입 도서를 늘리는 등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옥천지역 4개 공립도서관 회원으로 등록된 시민이 2곳의 동네서점에서 책을 구입한 뒤 14일 안에 반납하면 한 달에 2권까지 책값을 되돌려주는 서비스이다.

반납된 도서는 공립도서관 장서로 등록되며 희망자는 옥천군민도서관 홈페이지에 구입 희망 도서를 미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민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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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공


충북 옥천군이 13일 '동네서점 책값 반환제'의 구입 도서를 늘리는 등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옥천지역 4개 공립도서관 회원으로 등록된 시민이 2곳의 동네서점에서 책을 구입한 뒤 14일 안에 반납하면 한 달에 2권까지 책값을 되돌려주는 서비스이다.

반납된 도서는 공립도서관 장서로 등록되며 희망자는 옥천군민도서관 홈페이지에 구입 희망 도서를 미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민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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