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인형 비주얼’ 뽐낸 짧아도 너무 짧은 세련된 화이트 미니 드레스룩

트와이스 나연이 두 번째 미니 앨범 ‘나’(NA)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트와이스의 나연이 두 번째 미니 앨범 ‘나’(NA)의 발매를 기념하여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나연은 미니멀한 디자인의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그녀의 드레스는 간결한 라인과 순수한 화이트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와이스 나연이 두 번째 미니 앨범 ‘나’(NA)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사진=MK스포츠 DB

또한 나연은 화이트 힐을 매치해 다리 라인을 길어 보이게 하며 깔끔한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힐의 선택은 그녀의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나연은 웨이브 헤어로 부드럽고 여유로운 느낌을 더했으며 밝게 웃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의 헤어스타일은 그녀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강조했다.

나연은 미니멀한 디자인의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MK스포츠DB

나연은 웨이브 헤어로 부드럽고 여유로운 느낌을 더했다.사진=MK스포츠DB

한편, 나연의 컴백 타이틀곡 ‘ABCD’는 ‘A부터 Z까지 내 타입인 상대를 향해 사랑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고 유혹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팝 댄스곡이다. 이 곡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강렬한 비트로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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