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우즈베키스탄 도착…중앙亞 3국 마지막 국빈방문
2024. 6. 1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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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중앙아시아 순방 마지막 국가인 우즈베키스탄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 방문 첫날 독립기념비에 헌화하고, 동포 만찬 간담회도 연다.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중 인구가 가장 많은곳으로 꼽힌다.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윤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과 광물과 에너지 협력을 논의하고 '한-중앙아시아 K-실크로드 구상'에 대한 지지를 끌어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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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비 헌화
광물·에너지 협력 논의
광물·에너지 협력 논의
[헤럴드경제(타슈켄트)=서정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중앙아시아 순방 마지막 국가인 우즈베키스탄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앞서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을 국빈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 방문 첫날 독립기념비에 헌화하고, 동포 만찬 간담회도 연다.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중 인구가 가장 많은곳으로 꼽힌다.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윤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과 광물과 에너지 협력을 논의하고 ‘한-중앙아시아 K-실크로드 구상’에 대한 지지를 끌어낼 전망이다.
lu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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