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달달한 달동의 밤 축제'
2024. 6. 13. 1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 남구가 14일부터 이틀간 달동먹자골목과 동평공원에서 올해 골목 축제 3탄인 '달달한 달동의 밤 축제'를 연다.
거리 공연과 달밤음악회, 달밤가요제 등 문화 행사와 함께 1500만원 상당의 상가 상품권을 지급하는 달밤 이벤트가 진행된다.
남구는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 '삼호곱창거리 축제'를 시작으로 9월 '낭만의 장생포', 10월 '왕리단길 골목 축제'를 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남 브리프
울산 남구가 14일부터 이틀간 달동먹자골목과 동평공원에서 올해 골목 축제 3탄인 ‘달달한 달동의 밤 축제’를 연다. 거리 공연과 달밤음악회, 달밤가요제 등 문화 행사와 함께 1500만원 상당의 상가 상품권을 지급하는 달밤 이벤트가 진행된다. 남구는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 ‘삼호곱창거리 축제’를 시작으로 9월 ‘낭만의 장생포’, 10월 ‘왕리단길 골목 축제’를 연다.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없어서 못 판다"…해외서 난리 난 '불닭면' 2년 만에 결국
- '1400억' 폭탄 맞은 쿠팡 "로켓배송 접을 수도"
- "편의점 10곳이나 돌았어요"…'품절 대란' 벌어진 간식 정체
- "첫 달에 1억 벌었대"…부업 찾던 직장인들 '우르르' 몰렸다 [현장+]
- 10조 역대급 군함 떴는데…"이러다 일본에 뺏길 판" 비상
- 푸바오, 日 판다 샹샹과 달랐다…3단 앞구르기 등장 '폭소'
- 박세리 父 위조 서류, 3000억 새만금 관광사업에 이용됐다
- 달리는 버스 유리 뚫고 들어온 사슴…승객 '혼비백산' [영상]
- "티아라 출신 아름, 돈 안 갚아" 고소장 접수…경찰 수사
- "복도서 비틀대던 학생 마약 취해…" 현직 교사 증언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