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프리미엄 로컬마트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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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도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탁을 위한 프리미엄 로컬푸드마켓이 선보인다.
더로컬 농업회사법인은 21일 대전일보 사옥 1층에 프리미엄 충청 로컬푸드마켓 '더로컬 314'를 개장한다.
더로컬 농업회사법인 관계자는 "프리미엄 충청로컬푸드마켓 브랜드인 '더로컬 314'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며 "365일 지역에서 갓 생산한 신선한 농축수산물을 소비자들이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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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도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탁을 위한 프리미엄 로컬푸드마켓이 선보인다.
더로컬 농업회사법인은 21일 대전일보 사옥 1층에 프리미엄 충청 로컬푸드마켓 '더로컬 314'를 개장한다.
'더로컬 314'는 친환경 재배와 동물복지 인증 등으로 국내·외에서 호평받는 충청 지역의 농·축·수산물을 소비자에 직거래 시스템으로 판매한다.
특히 엄격한 품질관리와 철저한 위생관리(HACCP 인증)로 소비자들의 안전을 담보한다.
'더로컬 314'는 충남 최대 농산물 단지인 부여군과의 협약을 통해 농산물 공동브랜드 굿뜨래 '제1호 직매장' 역할도 한다. 이에 따라 도.농 교류의 공간이자 농어축산인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
더로컬 농업회사법인 관계자는 "프리미엄 충청로컬푸드마켓 브랜드인 '더로컬 314'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며 "365일 지역에서 갓 생산한 신선한 농축수산물을 소비자들이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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