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자동차부품 도장공장서 불…연기 뒤덮여 재난문자 발송
손대성 2024. 6. 13. 18:56
(서울=연합뉴스) 13일 오후 2시 9분께 경북 경주시 외동읍 한 자동차부품 도장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다량의 검은 연기가 발생하면서 경주시가 오후 3시 54분 재난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사진은 이날 화재현장. 2024.6.13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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