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 시차 출퇴근 등 근무환경 개선
2024. 6. 13. 18:50
태광그룹이 임직원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사옥 내 여성 휴게실(사진) 리모델링 공사를 최근 마무리했다. 시차 출·퇴근제도인 ‘스마트 출근제’ 적용 대상도 기존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부모에서 6학년 이하로 확대 적용했다.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없어서 못 판다"…해외서 난리 난 '불닭면' 2년 만에 결국
- '1400억 폭탄'…충격 받은 쿠팡 "로켓배송 접을 수도"
- "편의점 10곳이나 돌았어요"…'품절 대란' 벌어진 간식 정체
- "첫 달에 1억 벌었대"…부업 찾던 직장인들 '우르르' 몰렸다 [현장+]
- 10조 역대급 군함 떴는데…"이러다 일본에 뺏길 판" 비상
- 푸바오, 日 판다 샹샹과 달랐다…3단 앞구르기 등장 '폭소'
- 박세리 父 위조 서류, 3000억 새만금 관광사업에 이용됐다
- 달리는 버스 유리 뚫고 들어온 사슴…승객 '혼비백산' [영상]
- "티아라 출신 아름, 돈 안 갚아" 고소장 접수…경찰 수사
- "복도서 비틀대던 학생 마약 취해…" 현직 교사 증언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