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 장애인거주시설 금선백련마을 신축 현장점검
정재근 기자(=전주) 2024. 6. 13. 1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남숙)는 13일 장애인 거주시설인 금선백련마을 이전 신축현장을 방문해 공사진행 상황과 함께 안전문제를 점검했다.
이남숙 위원장 등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날 금선백련마을 신축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안전 점검 및 추진 상황, 향후 계획 청취 등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파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차발생으로 인한 석축 설치·비산먼지에 따른 주변 펜스 설치 논의
이남숙 위원장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신축공사가 진행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장애인들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남숙)는 13일 장애인 거주시설인 금선백련마을 이전 신축현장을 방문해 공사진행 상황과 함께 안전문제를 점검했다.
이남숙 위원장 등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날 금선백련마을 신축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안전 점검 및 추진 상황, 향후 계획 청취 등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파악했다.
또 의원들은 이날 공사장 내 단차발생으로 인한 석축설치 및 비산먼지에 따른 주변 펜스설치에 대해 논의했다.
이남숙 위원장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신축공사가 진행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장애인들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재근 기자(=전주)(jgjeong3@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민의힘, 전대 분위기로…'한동훈 견제'
- 의협 "정부 입장 변화 있으면 휴진 재검토…요구안 곧 발표"
- '상임위 7곳 선출' 본회의 무산…야권, 일단 숨고르기?
- 독박 간병과 간병 살인, 그 사이
- 국민 위급한데 대사관은 '돈 계산'… '김홍빈법' 나온 이유
- 카자흐 언론, 김건희 성형수술·논문 표절 의혹 다뤄
- '극한대립' 여야도 의협엔 한목소리 비판…"집단휴진 철회"
- 최재영 목사 "나는 청탁, 김건희는 들어주려 노력해"
- 서울의대 이어 세브란스도…의료 파업 도미노에 환자·병원노동자 '절망'
- 유인태 "국회의장·원내대표 뽑는데 당원 20%? 해괴망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