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원, 영화 ‘내가 그린 오늘 그림은’ 출연 “성장드라마 도전”
유지혜 기자 2024. 6. 1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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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이호원이 영화 '내가 그린 오늘 그림은'에 출연한다.
13일 소속사 라이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호원은 '2023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예술영화' 장편부문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된 영화 '내가 그린 오늘 그림은'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최근 크랭크인한 영화는 유명한 미디어 아트 작가를 꿈꾸지만 현실은 백수인 아정(박예영)이 돈을 벌기 위해 그림책 강사로 취업한 문화센터에서 자신과는 정반대인 현준(이호원)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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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이호원이 영화 ‘내가 그린 오늘 그림은’에 출연한다.
13일 소속사 라이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호원은 ‘2023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예술영화’ 장편부문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된 영화 ‘내가 그린 오늘 그림은’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최근 크랭크인한 영화는 유명한 미디어 아트 작가를 꿈꾸지만 현실은 백수인 아정(박예영)이 돈을 벌기 위해 그림책 강사로 취업한 문화센터에서 자신과는 정반대인 현준(이호원)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호원은 “이번 작품을 통해 좋은 배우, 스태프들을 만나게 돼서 기쁘다. 관객 분들에게 좋은 작품을 전해드리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근 열린 고사 및 대본 리딩 현장에서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화의 성공적인 제작과 안전한 촬영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호원은 “모든 스태프들과 함께 최고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영화는 2026년 개봉을 목표로 촬영을 진행 중이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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