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앨범 100장까지 사봤어요”…앨범깡하는 이유
박채영·채용민 기자 2024. 6. 13. 18:06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지난 4월 말 기자회견을 한 이후 ‘앨범깡’이 화두에 올랐습니다. 앨범깡은 앨범을 사면 주는 포토카드나 팬사인회 응모권을 얻기 위해 같은 앨범을 여러장 구매하는 것을 말합니다. 엔터 업계의 상술인 줄 알면서도 앨범을 여러장 구매하는 이유는 뭘까요? 케이팝 팬들에게 앨범깡을 하는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박채영 기자 c0c0@kyunghyang.com, 채용민 기자 ymc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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