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 전현희 "친윤 정무직들이 '권익위 셀프 사형선고' 주도…직원들 자괴감"

오대영 기자 2024. 6. 1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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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권익위원장이 본 '명품백 의혹 종결' 결정
"수사권 행사 꺼리고 있는 검찰, 원용 가능성 높아"
"권익위 결정, '특검만이 답이다' 역설적으로 입증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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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13일)은 '단도직입'으로 시작하겠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처분에 비판 여론이 거셉니다. 아직도 해소되지 않는 궁금증이 많습니다. 하나하나 따져보기 위해서 국민권익위원장을 지낸 전현희 민주당 의원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겠습니다. 전화 연결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나와 계십니까?

Q. '권익위 특검' 예고했는데…준비 상황은
A.

Q. '명품백 의혹 종결' 내린 관련자도 수사?
A.

Q. '권익위원회 결정' 제재할 방법은 있나
A.

Q. 권익위 전원위원회 회의록을 남기나
A.

Q. 전원위 회의록 있다면 열람 가능한가
A.

Q. 권익위 결론, 검찰 수사서 바뀔 가능성은
A.

Q. 명품백 의혹 결론 내린 권익위 내부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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