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기차 타고 울릉도 오세요" SR·울릉군·대저페리 업무 제휴
황인표 기자 2024. 6. 13. 17:5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이종국 SR 대표, 남한권 울릉군수, 김양욱 대저페리 대표]
울릉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철도와 바다길을 연결하는 교통기관과 울릉군이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종국 SR 대표와 남한권 울릉군수, 김양욱 대저페리 대표는 12일 서울 SRT수서역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울릉도 관광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세 기관은 SRT 이용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보 교류와 열차-선박 연계 상품개발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 각 기관이 가진 온오프라인 플랫폼 홍보, 마케팅 추진, 기타 국내관광 활성화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똘똘한 한 채' 찾아 서울로…원정 투자 '쑥'
- 1분기 D램 "비수기에도 가격 상승"…"2분기 출하량 늘 것"
- 머스크, 77조원 손에 잡힐 듯…"보상안 큰 표차로 통과중"
- 정부 "일주일 내 큰 규모 여진 가능성"
- 꼭꼭 숨긴 '중국산' 표시…원산지 규정 위반 150억 적발
- 방콕발 티웨이항공 여객기, 엔진결함으로 14시간 넘게 지연
- "식약처, 보톡스 허가 취소 부당" 2심도 메디톡스 승소
- 100억 횡령해 코인 투자…우리은행 직원 구속
- 공매도 금지, 내년 3월 말 연장 요청…50억 이상 최고 무기징역
- 월 납입한도 25만원…청약통장 뭐가 바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