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폭염 대비그늘목 쉼터·소규모정원 조성

충북CBS 맹석주 기자 2024. 6. 1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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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폭염에 대비해 그늘목 쉼터와 소규모 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그늘목 쉼터는 청주시 흥덕구 솔밭공원사거리와 청원구 내덕칠거리 등 교통섬과 횡단보도 가로변 9곳에 조성됐으며 느티나무와 관목류 등 610여 본을 심었다.

또 상당구 용암동의 자투리땅과 공유지 2곳에는 소나무 등 25종 2400여 주를 심어 도심 속 소규모정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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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정원. 청주시 제공


청주시는 폭염에 대비해 그늘목 쉼터와 소규모 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그늘목 쉼터는 청주시 흥덕구 솔밭공원사거리와 청원구 내덕칠거리 등 교통섬과 횡단보도 가로변 9곳에 조성됐으며 느티나무와 관목류 등 610여 본을 심었다.

또 상당구 용암동의 자투리땅과 공유지 2곳에는 소나무 등 25종 2400여 주를 심어 도심 속 소규모정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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