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승강기?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오프닝
2024. 6. 13. 17:41
▶ 김명준 앵커
어느 아파트 승강기 문이 열리더니, 층간 흡연이 부른 살인 사건 기사가 떡 하니 붙어있고 그 밑에 '다음은 너!'라고 써있었다고 합니다. 얼마나 놀랐을까요.
또 다른 아파트에서는요, 승강기 문이 열리더니 글쎄, 야구 방망이를 든 남자가 달려들 기세였다고 합니다.
날씨가 덥다고 괴담으로 시작하냐고요? 안타깝게도 모두 현실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입니다.
승강기 타기도 겁이 나는 세상!
6월 13일 목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서 잠시 후에 이 사건들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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