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팬사랑도 남다르네 "다들 안전 귀가 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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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활약한 배우 김혜윤이 남다른 팬사랑을 과시했다.
13일 김혜윤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발리에서 생긴 일~ 앞머리 획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혜윤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여주인공 임솔 역을 맡아 활약했다.
김혜윤은 스케줄에 따라 참석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변우석은 아시아 투어 팬미팅 일정으로 불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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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활약한 배우 김혜윤이 남다른 팬사랑을 과시했다.
13일 김혜윤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발리에서 생긴 일~ 앞머리 획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혜윤은 앞머리를 내린 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미소를 머금은 풋풋함 가득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공항에서 받은 팬 선물을 공개한 그는 "너무 많은 환영해주셔서 행복하고 즐겁게 잘 다녀왔다. 모두들 안전귀가 하셨길 바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추가글로 미처 올리지 못한 선물을 인증한 그는 "이 선물을 빼놓고 올리다니. 항상 너무 고맙고 대화는 못 나눴지만 눈으로 제 마음이 전달되었길. 오랜만에 얼굴 봐서 너무 좋았어요"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혜윤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여주인공 임솔 역을 맡아 활약했다. 그는 남자주인공 류선재 역을 맡은 변우석과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신드롬급 인기를 자랑한 '선재 업고 튀어' 배우들은 드라마가 흥행함에 따라, 태국 푸껫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김혜윤은 스케줄에 따라 참석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변우석은 아시아 투어 팬미팅 일정으로 불참할 예정이다.
한편, 김혜윤은 차기작으로 네이버 웹툰 '아홉수 우리들'을 원작으로 하는 동명의 드라마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아홉수 우리들'은 연애, 직장, 시험 어느 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같은 이름을 가진 3명의 우리들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김혜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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