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쟤 왜 저래?" "오늘 미쳤네" 87년생 야구천재들의 수 싸움
남형석 namgiza@mbc.co.kr 2024. 6. 13. 17:28
1987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한화 이글스 류현진과 두산 베어스 양의지가 서로 맞붙었습니다.
세 차례의 대결을 펼치는 동안 흥미로운 수 싸움도 벌이고, 서로 눈빛과 손짓으로 대화를 주고 받기도 했습니다.
#류현진 #양의지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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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남형석, 편집: 이시연, 디자인: 최서우]
남형석 기자(namgiz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607591_29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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