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훈훈 브이...“너무 쉽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4. 6. 1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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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팬심을 저격했다.

변우석은 12일 SNS에 "아, 너무 쉽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변우석은 오리 인형 모자를 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변우석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연기했던 류선재 역을 맡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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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사진|SNS
배우 변우석이 팬심을 저격했다.

변우석은 12일 SNS에 “아, 너무 쉽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포토 부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우석은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가 하면, 훈훈한 브이 포즈로 팬들을 향한 애교를 보여주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변우석은 오리 인형 모자를 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변우석. 사진|SNS
변우석. 사진|SNS
변우석. 사진|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잖아” “소나기 자동적으로 생성되는데 어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변우석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연기했던 류선재 역을 맡아 활약했다. 지난 8일 대만을 시작으로 ‘2024 아시아 팬미팅 투어-서머 레터’로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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