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문화복지재단, ‘미스터트롯’ 김경민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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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다원문화복지재단(명예이사장 정보석)은 13일 가수 김경민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가수 김경민은 "문화예술복지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는 정보석 명예이사장을 중심으로, 시아준수(이사 김준수), 노현태(거리의 시인, 래퍼), 치어리더 박기량(홍보대사)에 이르기까지 복지사업과 문화 나눔 전파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다원문화복지재단의 홍보대사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비전을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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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다원문화복지재단(명예이사장 정보석)은 13일 가수 김경민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가수 김경민은 지난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하여 뛰어난 트로트 감성과 가창력으로 8위에 올랐으며, 다원문화복지재단을 위한 홍보활동과 함께 각종 행사에 참여하여 사회공헌과 문화복지 활성화를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다원문화복지재단 정보석 명예이사장은 “다원문화복지재단은 문화적 나눔의 가치를 창조해 내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며 “앞으로도 공익활동과 나눔의 가치가 멀리 퍼져 나갈 수 있도록 김경민 가수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현태(거리의 시인, 래퍼) 가수는 “김경민이 어르신들에게 인지도가 높다는 강점이 있어, 현재 다원문화복지재단이 성북구에서 운영 중인 삼선실버복지센터와 장위실버복지센터 어르신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첫 활동으로 ‘온라인 삼선다방’을 통해 어르신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수 김경민은 “문화예술복지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는 정보석 명예이사장을 중심으로, 시아준수(이사 김준수), 노현태(거리의 시인, 래퍼), 치어리더 박기량(홍보대사)에 이르기까지 복지사업과 문화 나눔 전파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다원문화복지재단의 홍보대사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비전을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경민 팬클럽 ‘송아지’에서 다원청소년야구단과 어르신 정서지원사업을 위해 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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