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장수 포럼' 14일 광주경총 금요조찬포럼에 강신주 철학자

박성호 2024. 6. 13. 17: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경영자총협회가 강신주 철학자를 초청해 인문학에 대한 강연을 진행합니다.

광주경총은 오는 14일 열리는 제1652회 금요조찬포럼에 철학자 강신주 박사(前 동국대학교 철학과 겸임교수)를 초청해 '인문학적 성찰이 필요한 시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경총은 오는 21일에는 김동하 한의학 박사, 오는 28일 이강수 하림그룹 부회장 등을 초청해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지난 7일 열린 제1651회 금요조찬 포럼 [광주경총]

광주경영자총협회가 강신주 철학자를 초청해 인문학에 대한 강연을 진행합니다.

광주경총은 오는 14일 열리는 제1652회 금요조찬포럼에 철학자 강신주 박사(前 동국대학교 철학과 겸임교수)를 초청해 '인문학적 성찰이 필요한 시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박사는 '강신주의 장자수업', '감정수업' 등 약 70여권 저서를 집필했으며, EBS 강신주 장자수업, SBS 지식나눔 콘서트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금요조찬포럼은 지난 1990년 6월 1일 첫 번째 강연을 시작으로 34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매년 45회가 개최되는 전국 최장수 포럼입니다.

광주경총은 오는 21일에는 김동하 한의학 박사, 오는 28일 이강수 하림그룹 부회장 등을 초청해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경총 #금요조찬포럼 #간신주 #철학 #최장수포럼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